새벽잠 긴 뒤척임
새벽에 눈이 먼저 떠졌습니다.
한동안 천장만 봤습니다.
눈을 감고 버티는 편이 무난합니다.
잠은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.
몸을 돌릴수록 이불만 꼬였습니다.
불을 켜지 않는 쪽이 무난합니다.
몇 시인지도 안봤습니다.
밖이 조금 밝아질 때까지 누워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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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먼저 깨는 날은 저도 불 안 켭니다. 그게 무난하죠
몇 시인지 안 보는 게 요령입니다. 보면 더 못 잡니다
이불 꼬이는 거까지 공감됩니다
밝아질 때까지 누워 있는 것도 쉬는 겁니다
오늘 운행은 조심하세요. 잠 부족한 날은 국밥이라도 든든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