괜히 기분 좋은 저녁
오늘은 하루종일 매콤한 거 먹고 싶다가 갑자기 달달한 것도 땡기고,,, 내 입맛 대체 뭐임!!!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고름. 배는 고픈데 고르는 건 왜이렇게 귀찮지.
답답해서 바람이나 쐴까 하고 나갔다가 정부청사 앞 호수공원 산책하고 왔다,,, 사람 완전 많더라!! 해 질 무렵이라 공기는 좀 선선하고 하늘 색도 예뻐서 생각보다 오래 걸었음.
돌아오는 동안에도 저녁 메뉴만 계속 생각함. 아직도 못 정했다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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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콤+달달이면 답은 로제야 고민할 게 없음
호수공원 해 질 때 진짜 예쁘지!! 나도 어제 갔는데 사람 미쳤음
고르는 게 귀찮아서 굶는 거 너무 나임 ㅋㅋㅋ
그래서 저녁은?? 결말이 없잖아!!!
걷다가 메뉴 생각하는 거 보니 결국 배달 시켰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