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오니까 하루종일 축축함,,,
비가 애매하게 내려서 괜히 기분까지 눅눅했음,,, 창문만 계속 쳐다보다가 차가운 과일 꺼내 먹었는데 생각보다 안 달아서 조금 배신당함ㅠㅠ
아 맞다 스물하나인데 벌써 해가 반이나 갔다니 실화냐,,, 시간만 혼자 전력질주하는 중임!!!
과일은 결국 남겼다. 냉장고에 넣어두면 내일은 좀 달아져 있으려나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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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단 과일 배신감 ㅠㅠ 내일은 좀 나을 거야 아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