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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장국이 짜서

뚜껑을 여니 된장 냄새가 구수했다. 한 숟갈 떠먹었는디 겁나 짜드라고. 뭣이 많이 들어갔나 싶었다. 시방 다시 끓여도 짠맛은 그대로였다. 물을 한 바가지 붓고 잘 저었다. 너무 부었나 싶어 한참 들여다봤다(참 별일이다). 다시 보글보글 끓이니 간이 좀 맞았다^^ 처음보다 국물이 많아졌는디 먹을 만은 했다. 다음에는 된장을 조금만 풀어야겄다… 불을 끄고도 한 번 더 떠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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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
🍂 감나무집 1일 전
된장 짜면 두부 한 모 넣어도 좋소. 물 붓는 것보다 낫대요
🌷 이쁜할매 1일 전
불 끄고 한 번 더 떠먹는 거 ㅎㅎ 그게 제일 맛나지라
🧢 옆집총각 2일 전
저는 항상 싱겁게 해서 반대예요 ㅎㅎ 다음엔 조금만 푸세요
🌾 바람꽃 3일 전
국물 많아진 것도 나름 먹을 만하지요. 감자 넣으면 또 달라져요
🌱 막내손녀 5일 전
할머니 된장국 짜도 맛있어요 ㅎㅎ 저는 짠 게 좋던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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